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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11

article thumbnail 여드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피해야 하는 식품 여드름을 증상을 개선하려면 식생활을 교정해야 합니다. 밀가루 음식이나 카제인이 함유된 유제품, 칸디다균의 증식을 초래할 수 있는 정제탄수화물, 고당질 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오메가 3, 감마리놀렌산, 대구간유, 강황, 브로멜라인, 케르세틴, 유산균 제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유행으로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다 보니 마스크가 피부샘을 자극해 피부 트러블이 생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가만히 두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 때는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만약 피부과 치료를 받지 않고 스스로 증상을 개선해 보겠다면 우선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을 점검.. 2023. 5. 27.
article thumbnail 저탄고지 최고의 견과류, 최악의 견과류에 대해서 순탄수화물 함유량이 적은 견과류에는 사차인치, 피칸, 브라질너트, 마카다미아 등이 있고, 오메가 3 함유량이 많은 견과류에는 사차인치와 호두가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피칸, 잣, 브라질너트, 호두, 헤이즐넛은 100g 당 지방 함유량이 60g 이상인 고지방 식품입니다. 견과류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탄수화물 함유량 (USDA 자료) 사차인치 (Sacha inchi) 100g당 총지방: 50g 단백질: 30g 총탄수화물: 10g 식이섬유: 10g 순탄수화물: 10g-10g = 0g 피칸 (Pecan) 100g당 총지방: 72g 포화지방: 6g 단백질: 9g 총탄수화물: 14g 식이섬유: 10g 순탄수화물: 14g-10g = 4g 브라질너트 (Brazil nut) 100g 당 총지방: 66g 포화지방.. 2023. 5. 23.
article thumbnail 오메가 3 와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복용하면 더 좋은 이유 항염증 작용이 탁월해 널리 쓰이고 있는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 6 지방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아라키돈산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감마리놀렌산 섭취 시 오메가 3 지방산인 EPA, DHA를 함께 복용하면 아라키돈산 생성을 막고 항염증 효과도 배가 될 수 있습니다. 항염증 작용을 하는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종자유로 유명한 감마리놀렌산(GLA, Gamma Linolenic acid)은 생리통, 생리전 증후군(월경전 증후군, premenstrual syndrome), 아토피,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마리놀레산(GLA)은 오메가 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종자유 외에도 블랙커런트씨 오일(black currant seed oil), 보라지유(borage oil).. 2023. 5. 16.
article thumbnai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몸속 염증,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이 만든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0% 정도가 합성되는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의 세포막과 신경세포의 수초의 구성성분이고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비타민 D, 담즙의 원료입니다. 몸의 염증이 심할 때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몸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아직도 계란노른자에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계란 먹는 것을 꺼리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그런데 아무리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해도, 실제 체내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체내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음식으로 섭취된 것이 아니라 간에서 합성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80% 정도가 간에서 합성되는 것.. 2023. 4. 25.